9개 병원서 희망 상자 이야기 펼쳐
‘만성골수성백혈병 및 위장관기질종양 환자들을 위한 ‘희망 상자 이야기’ 캠페인이 전국 9개 병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켐페인은 글리벡을 공급하고 있는 한국노바티스 후원으로 지난 해부터 시작한 ‘글리벡 295 희망 이야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자들이 가족과 의료진에 평소에 전하지 못한 감사의 마음과 선물 주는 행사.
지난 1일부터 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전국 9개 병원에서 1~3개월 간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환자는 병원에 비치된 신청서에 감사의 대상과 사연, 전하고 싶은 선물 목록을 적어, 우편 또는 각 병원에 비치된 주황색 희망상자에 넣으면 된다.
참여병원 별로 각 1명씩 선정, 감사의 편지와 선물이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참여 병원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화순 전남대병원, 충남대병원, 아주대병원, 원자력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인하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이다.
이번 켐페인은 글리벡을 공급하고 있는 한국노바티스 후원으로 지난 해부터 시작한 ‘글리벡 295 희망 이야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자들이 가족과 의료진에 평소에 전하지 못한 감사의 마음과 선물 주는 행사.
지난 1일부터 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전국 9개 병원에서 1~3개월 간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환자는 병원에 비치된 신청서에 감사의 대상과 사연, 전하고 싶은 선물 목록을 적어, 우편 또는 각 병원에 비치된 주황색 희망상자에 넣으면 된다.
참여병원 별로 각 1명씩 선정, 감사의 편지와 선물이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참여 병원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화순 전남대병원, 충남대병원, 아주대병원, 원자력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인하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