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희망생 기금 2주년 기념...수익금 기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20일 사회공헌 프로그램 암환자 가족을 위한 희망샘 기금 2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희망 팥빙수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팥밍스를 만들어 직원들의 체온과 스트레스를 내리고 마음의 온도는 올리자는 의미에서 기획됐으며 판매 수익 전액은 희망샘 장학 기금으로 기부됐다.
이승우 대표는 “이번 행사는 ‘희망샘 기금’ 2주년을 기념해 장학기금도 마련하고 직원들에 재미와 즐거움을 주기위해 마련되었다” 며 “희망샘 장학생을 돕는 행사에 많은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 의미가 있었다” 고 밝혔다.
‘암환자 가족을 위한 희망샘 기금’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04년 6월 후원 협약을 체결, 올해 2주년을 맞았다.
팥밍스를 만들어 직원들의 체온과 스트레스를 내리고 마음의 온도는 올리자는 의미에서 기획됐으며 판매 수익 전액은 희망샘 장학 기금으로 기부됐다.
이승우 대표는 “이번 행사는 ‘희망샘 기금’ 2주년을 기념해 장학기금도 마련하고 직원들에 재미와 즐거움을 주기위해 마련되었다” 며 “희망샘 장학생을 돕는 행사에 많은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 의미가 있었다” 고 밝혔다.
‘암환자 가족을 위한 희망샘 기금’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04년 6월 후원 협약을 체결, 올해 2주년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