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의대 명지병원(원장 김재욱)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신관 7층 대강당에서 유방암과 부인암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에는 부인암의 권위자인 김재욱 원장(산부인과 교수)이 직접 강사로 나서 ‘부인암의 조기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강의한다.
특히 김 원장은 30여 년간 연세의대에서 강의와 세브란스병원에서의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실용적 부인 종양학’을 출판한 바 있어 부인암에 대한 최신 지견과 함께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실질적인 부인암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경기서북부 지역의 유일한 유방센터의 소장을 맡고 있는 신혁재 교수가 ‘유방암의 조기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유방암 진단과 치료, 수술 및 성형 등에 관한 폭넓은 정보를 들을 수 있다.
명지병원은 그동안 유방암, 직장암, 요실금, 전립선 등 현대인에게 많은 질환을 중심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올들어 지난 4월부터는 질병 예방 차원과 조기 진단, 미용 등을 위한 건강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문의:031-810-6930)
이번 건강강좌에는 부인암의 권위자인 김재욱 원장(산부인과 교수)이 직접 강사로 나서 ‘부인암의 조기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강의한다.
특히 김 원장은 30여 년간 연세의대에서 강의와 세브란스병원에서의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실용적 부인 종양학’을 출판한 바 있어 부인암에 대한 최신 지견과 함께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실질적인 부인암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경기서북부 지역의 유일한 유방센터의 소장을 맡고 있는 신혁재 교수가 ‘유방암의 조기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유방암 진단과 치료, 수술 및 성형 등에 관한 폭넓은 정보를 들을 수 있다.
명지병원은 그동안 유방암, 직장암, 요실금, 전립선 등 현대인에게 많은 질환을 중심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올들어 지난 4월부터는 질병 예방 차원과 조기 진단, 미용 등을 위한 건강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문의:031-810-6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