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개가 의료서비스를 바꾼다' 혁신 우수사례 꼽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6년 공공기관 경영혁신평가 결과 발표에서 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심평원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는 국민 의료선택권 강화와 항생제 과다처방 및 세계 최고 수준의 제왕절개 분만율 감소를 위해 실시했던 <정보공개가 의료서비스를 바꾼다>가 한몫 톡톡히 했다.
특히 <정보공개가 의료서비스를 바꾼다>는 전체 200여개 공공기관을 대표하는 우수사례 3개 중 1개로 선정, 눈길을 끌었다.
또한 건강보험 진료비 청구·심사업무 품질향상 및 업무 간소화를 위한 <진료비 전자청구·심사 시스템 구축>도 혁신 우수사례 중 하나로 꼽혔다.
심평원 최유천 혁신기획실장은 "품질향상을 위한 과학적 근거에 의한 업무추진과 업무 프로세스 및 시스템 개선과 함께 질병·수술정보 공개 확대, 소비자 맞춤형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등 고객중심의 경영혁신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평원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는 국민 의료선택권 강화와 항생제 과다처방 및 세계 최고 수준의 제왕절개 분만율 감소를 위해 실시했던 <정보공개가 의료서비스를 바꾼다>가 한몫 톡톡히 했다.
특히 <정보공개가 의료서비스를 바꾼다>는 전체 200여개 공공기관을 대표하는 우수사례 3개 중 1개로 선정, 눈길을 끌었다.
또한 건강보험 진료비 청구·심사업무 품질향상 및 업무 간소화를 위한 <진료비 전자청구·심사 시스템 구축>도 혁신 우수사례 중 하나로 꼽혔다.
심평원 최유천 혁신기획실장은 "품질향상을 위한 과학적 근거에 의한 업무추진과 업무 프로세스 및 시스템 개선과 함께 질병·수술정보 공개 확대, 소비자 맞춤형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등 고객중심의 경영혁신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