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은 10일 ‘위암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위암센터는 현재 △ 진료의뢰센터 △ 컨텍센터(contact center) △ 건강증진센터 △ 산업의학과 △ 환자 개별 예약 등의 경로를 통해 소화기내과, 외과, 종양혈액내과로 다원화 되어 진료받던 환자를 센터로 일원화해 진단에서 치료까지 일괄적으로 담당한다.
위암센터는 센터 코디네이터의 안내하에 당일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으며, 내시경 및 조직검사, 복부 CT, 기본 전신검사 등을 2~3일내에 받을 수 있다.
특히 외과, 소화기내과, 종양혈액내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등의 긴밀한 협진체계하에 운영되며, △ 내시경적 점막절제술ㆍ점막하박리술(EMRㆍESD) △ 복강경수술 △ 개복수술 △ 항암치료 등 환자 상태에 따른 최신의 다양한 치료를 시행한다.
이와 관련 조용관 센터장(외과)은 “위암으로 진단받는 환자의 시간은 마치 삶의 정지상태와 같다. 따라서 진단에서 치료까지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암센터는 여러 임상과의 협진을 통해 신속한 진단 및 치료까지의 기간을 최대한 줄이는데 주력할 것이며, 그동안 쌓아온 치료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치료율을 더욱 높이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위암센터는 현재 △ 진료의뢰센터 △ 컨텍센터(contact center) △ 건강증진센터 △ 산업의학과 △ 환자 개별 예약 등의 경로를 통해 소화기내과, 외과, 종양혈액내과로 다원화 되어 진료받던 환자를 센터로 일원화해 진단에서 치료까지 일괄적으로 담당한다.
위암센터는 센터 코디네이터의 안내하에 당일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으며, 내시경 및 조직검사, 복부 CT, 기본 전신검사 등을 2~3일내에 받을 수 있다.
특히 외과, 소화기내과, 종양혈액내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등의 긴밀한 협진체계하에 운영되며, △ 내시경적 점막절제술ㆍ점막하박리술(EMRㆍESD) △ 복강경수술 △ 개복수술 △ 항암치료 등 환자 상태에 따른 최신의 다양한 치료를 시행한다.
이와 관련 조용관 센터장(외과)은 “위암으로 진단받는 환자의 시간은 마치 삶의 정지상태와 같다. 따라서 진단에서 치료까지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암센터는 여러 임상과의 협진을 통해 신속한 진단 및 치료까지의 기간을 최대한 줄이는데 주력할 것이며, 그동안 쌓아온 치료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치료율을 더욱 높이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