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자원봉사단, 노인 70여명 대상 진료 및 검사
인천중앙병원(병원장 정세윤) 해밀자원봉사단은 최근 인천 기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신경과, 산부인과 과장 등 의료인 3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70여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진료와 건강상담, 투약, 혈액검사, 물리치료, 당뇨검사, 혈당검사 등을 무료로 실시했다.
인천중앙병원은 지난해 6월 전문의를 비롯한 80여명의 직원들로 구성된 해밀자원봉사단을 발족해 매월 2회씩 의료봉사가 필요한 곳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의료봉사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을 주된 대상으로 실시하며, 진료, 의약품, 각종 검사를 무료로 한다.
의료봉사를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인천중앙병원 사회사업실(032-500-0218)로 문의하면 된다.
신경과, 산부인과 과장 등 의료인 3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70여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진료와 건강상담, 투약, 혈액검사, 물리치료, 당뇨검사, 혈당검사 등을 무료로 실시했다.
인천중앙병원은 지난해 6월 전문의를 비롯한 80여명의 직원들로 구성된 해밀자원봉사단을 발족해 매월 2회씩 의료봉사가 필요한 곳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의료봉사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을 주된 대상으로 실시하며, 진료, 의약품, 각종 검사를 무료로 한다.
의료봉사를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인천중앙병원 사회사업실(032-500-021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