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의료원장 이원로)이 2007 FIFA 세계 청소년 월드컵 공식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
일산백병원은 대회기간 중(8/18-9/9) 개최지 지역 의무총괄 책임을 맡으며 의료인력, 장비 등 의무분야 지원계획을 통해 경기장의 선수 및 관중, 임원진 등의 건강을 책임지게 된다.
또한 도핑테스트와 응급진료를 위해 관련전문의 및 전문인력, 구급차, 의료장비, 의약품 등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2007년 FIFA 세계청소년월드컵 대회는 한국을 포함하여 유럽축구연맹 5개 팀, 아시아축구연맹 4개 팀, 아프리카축구연맹 4개 팀, 북중미축구연맹 5개 팀, 남미축구연맹 4개 팀, 오세아니아축구연맹 1개 팀 등 모두 2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9일까지 서울과 수원, 천안, 울산 등 전국 8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일산백병원은 대회기간 중(8/18-9/9) 개최지 지역 의무총괄 책임을 맡으며 의료인력, 장비 등 의무분야 지원계획을 통해 경기장의 선수 및 관중, 임원진 등의 건강을 책임지게 된다.
또한 도핑테스트와 응급진료를 위해 관련전문의 및 전문인력, 구급차, 의료장비, 의약품 등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2007년 FIFA 세계청소년월드컵 대회는 한국을 포함하여 유럽축구연맹 5개 팀, 아시아축구연맹 4개 팀, 아프리카축구연맹 4개 팀, 북중미축구연맹 5개 팀, 남미축구연맹 4개 팀, 오세아니아축구연맹 1개 팀 등 모두 2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9일까지 서울과 수원, 천안, 울산 등 전국 8개 도시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