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동기 26.1% 성장...1분기 비해서도 9.5% 늘어
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30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액이 189억원으로 사상 최고기록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6.1% , 1분기와 비교해도 9.5% 증가한 수치.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2% 증가한 56억 5천만원, 당기순이익도 39억 3천만원을 넘어서 34.4% 증가했다.
대원제약측은 프리비투스, 에이핀을 비롯한 전략품목의 매출 증가와 종병영업 확대, 수출증가 등의 요인으로 실적이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대원제약은 올해 상반기에100%에 가까운 실적달성을 기반으로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하반기 매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올해 매출 목표인 740억원 달성이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2% 증가한 56억 5천만원, 당기순이익도 39억 3천만원을 넘어서 34.4% 증가했다.
대원제약측은 프리비투스, 에이핀을 비롯한 전략품목의 매출 증가와 종병영업 확대, 수출증가 등의 요인으로 실적이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대원제약은 올해 상반기에100%에 가까운 실적달성을 기반으로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하반기 매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올해 매출 목표인 740억원 달성이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