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성가병원 질관리팀이 최근 성요셉관 5층 세미나실에서 '2007년도 QI 활동 중간 발표회'를 개최했다.
1일 성가병원에 따르면 각 부서의 QI활동 중간보고와 점검을 위한 이번 중간발표회에서는 간호부, 약제팀, 감염관리실 등이 참여해 24개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상반기의 개선활동 및 진행경과를 발표했다.
김형민 병원장은 "보다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QI 활동을 통해 앞서가는 성가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호철 QI 위원장은 "QI 활동들을 한시적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발표회 후에도 지속적으로 질향상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1일 성가병원에 따르면 각 부서의 QI활동 중간보고와 점검을 위한 이번 중간발표회에서는 간호부, 약제팀, 감염관리실 등이 참여해 24개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상반기의 개선활동 및 진행경과를 발표했다.
김형민 병원장은 "보다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QI 활동을 통해 앞서가는 성가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호철 QI 위원장은 "QI 활동들을 한시적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발표회 후에도 지속적으로 질향상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