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의대가 최근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에서는 미국 스토니브룩 의과대학에서 온 6명의 학생이 외과, 성형외과, 안과, 소아과, 영상의학과, 응급의료센터 등에서 한국 의료체계를 경험하고, 임상 실습을 실시했다.
또한 교환 학생들은 아주의대 ‘주말 Care 도우미’ 학생들과 함께 수원 및 서울 곳곳을 관광하며,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에 임상 실습을 실시한 쉐덴마(Chidinma)양은 “한국의 의학교육과 의료시스템은 미국과 상당히 다르지만 학업에 혼신을 다하는 학생들과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하는 의사의 마음가짐은 다를 바 없다”며 “친절하고 따뜻한 한국을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번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에서는 미국 스토니브룩 의과대학에서 온 6명의 학생이 외과, 성형외과, 안과, 소아과, 영상의학과, 응급의료센터 등에서 한국 의료체계를 경험하고, 임상 실습을 실시했다.
또한 교환 학생들은 아주의대 ‘주말 Care 도우미’ 학생들과 함께 수원 및 서울 곳곳을 관광하며,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에 임상 실습을 실시한 쉐덴마(Chidinma)양은 “한국의 의학교육과 의료시스템은 미국과 상당히 다르지만 학업에 혼신을 다하는 학생들과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하는 의사의 마음가짐은 다를 바 없다”며 “친절하고 따뜻한 한국을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