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관계자, 서울시-대구시 학술대회로 불가피
대한의사협회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의사회 임원 워크샵 개최일을 현안의 다급성에 비추어 너무 늦게 잡은 것 아니냐는 회원들의 불만과 지적에 대해 10일 “모든 의사회 임원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의협 관계자는 이날 “집행부는 당초 8월 25~26일, 늦어도 9월 1~2일 워크숍을 가질 계획이었지만 일부 시도의사회의 행사와 겹쳐 어쩔 수 불가피한 선택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서울시의사회는 오는 26일 백범기념관에서 제5차 서울시의사회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대구광역시의사회도 9월2일 인터불고호텔에서 종합학술대회를 열 계획이다.
의협 관계자는 이날 “집행부는 당초 8월 25~26일, 늦어도 9월 1~2일 워크숍을 가질 계획이었지만 일부 시도의사회의 행사와 겹쳐 어쩔 수 불가피한 선택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서울시의사회는 오는 26일 백범기념관에서 제5차 서울시의사회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대구광역시의사회도 9월2일 인터불고호텔에서 종합학술대회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