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제즈 몰딩)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인 ‘초록산타-사랑의 인슐린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아 당뇨 환아와 그 가족이 함께하는 '초록산타 사랑의 당뇨학교'를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개최했다.
'초록산타-사랑의 당뇨학교'는 환아와 그 가족들이 함께 참여, 만성 난치 질환인 소아 당뇨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필수적인 가족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초록산타-사랑의 당뇨학교의 진행을 맡은 아름다운가게 김홍구 팀장은 “아이들이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병을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가족들과의 유대를 통해 일상 생활에 보다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정서적, 사회적 적응을 돕는다는 ‘초록산타’ 프로그램의 취지를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고 밝혔다.
이어 “사랑의 당뇨 학교 활동의 취지에 공감하고 각처에서 참여해 주신 자원 봉사자, 재능 기부자 분들을 통해 이번 행사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초록산타-사랑의 당뇨학교'는 환아와 그 가족들이 함께 참여, 만성 난치 질환인 소아 당뇨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필수적인 가족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초록산타-사랑의 당뇨학교의 진행을 맡은 아름다운가게 김홍구 팀장은 “아이들이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병을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가족들과의 유대를 통해 일상 생활에 보다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정서적, 사회적 적응을 돕는다는 ‘초록산타’ 프로그램의 취지를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고 밝혔다.
이어 “사랑의 당뇨 학교 활동의 취지에 공감하고 각처에서 참여해 주신 자원 봉사자, 재능 기부자 분들을 통해 이번 행사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