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종욱 WHO사무총장 사진전...비전 선포식 마련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최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창립 1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기념식은 고 이종욱 WHO사무총장이 걸어온 사진전과 함께 재단 비전선포식을 열고 감사패,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복지부 장관 감사패는 재단 사업에 지원을 해준 '현대자동차그룹, 기업은행, 경남기업, (주)CJ, 한국화이자제약'에게 돌아갔고 복지부 표창장은 윤장현 광주아이안과 원장, 김금미 서울내과의원 원장, 홍원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원장, 국좌호 삼성사회봉사단 과장이 받았다.
또한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장은 산재의료관리원, 서정성 광주아이안과 원장, 올림푸스 한국, KMS제약, 임동권 문산제일병원 원장이 재단 총재 감사패는 이재용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윤성태 휴온스 대표이사, 허 강 삼일제약 대표이사, 이영숙 프렌드팜 대표이사, 민병욱 유진메디케어 대표이사, 김재수 다우존팜 대표이사, 이건송 대한의공협회 회장, 음선홍 음선홍내과의원 원장, 김순기 인천중앙외과의원 원장, 김성훈 뉴로체크 대표이사, 임천복 광우메딕스 대표이사가 각각 수여했다.
재단 박종화 총재는 인사말에서 "앞으로도 빈곤국에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없는 유토피아 세상을 향해 더욱 힘차게 노를 저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은 축사에서 "재단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북한을 비롯한 아프리카 에리트리아와 아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개발도상국에서 질병을 퇴치하고 생명을 살고 인류애의 씨앗을 퍼뜨려 꽃도 피우고 열매도 거뒀다"고 전했다.
이날 기념식은 고 이종욱 WHO사무총장이 걸어온 사진전과 함께 재단 비전선포식을 열고 감사패,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복지부 장관 감사패는 재단 사업에 지원을 해준 '현대자동차그룹, 기업은행, 경남기업, (주)CJ, 한국화이자제약'에게 돌아갔고 복지부 표창장은 윤장현 광주아이안과 원장, 김금미 서울내과의원 원장, 홍원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원장, 국좌호 삼성사회봉사단 과장이 받았다.
또한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장은 산재의료관리원, 서정성 광주아이안과 원장, 올림푸스 한국, KMS제약, 임동권 문산제일병원 원장이 재단 총재 감사패는 이재용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윤성태 휴온스 대표이사, 허 강 삼일제약 대표이사, 이영숙 프렌드팜 대표이사, 민병욱 유진메디케어 대표이사, 김재수 다우존팜 대표이사, 이건송 대한의공협회 회장, 음선홍 음선홍내과의원 원장, 김순기 인천중앙외과의원 원장, 김성훈 뉴로체크 대표이사, 임천복 광우메딕스 대표이사가 각각 수여했다.
재단 박종화 총재는 인사말에서 "앞으로도 빈곤국에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없는 유토피아 세상을 향해 더욱 힘차게 노를 저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은 축사에서 "재단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북한을 비롯한 아프리카 에리트리아와 아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개발도상국에서 질병을 퇴치하고 생명을 살고 인류애의 씨앗을 퍼뜨려 꽃도 피우고 열매도 거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