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케어텍(대표 이철희)은 최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사내 체육대회 ‘2007 이지케어텍 수퍼스타 올림픽’을 개최했다.
이지케어텍과 협력사 임직원 및 가족 등 3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는 축구대항전, 미니올림픽, 장기자랑, 장애물 계주, 기네스 대회 등으로 진행됐다.
체육대회는 최근 제정된 창의, 열정, 신뢰, 전문성의 4가지 핵심가치를 모티브로 삼고 여러 사이트에 나뉘어 교류가 많지 않은 직원들이 한 가족임을 느낄 수 있도록 사이트 단위가 아닌 업무 분야별로 4개 팀을 구성하여 서로의 단합과 일체감을 나눴다.
이지케어텍 관계자는 “최근 당사가 주요 국공립 대형병원사업 석권, EHR사업참여, 공공의료정보화사업 1단계 완료, 신규사업인 의료IT 컨설팅 진출 등 순조로운 성장과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왔다”면서 “그러나 지금의 현실에 안주하기보다 POST EMR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며 이를 위한 전 직원의 단합의 계기가 필요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 회사는 지난 해부터 변화와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경영세미나, 새로운 인재 대거 영입, 내부역량 강화, 서비스 수준향상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어 끊임없이 성장하는 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철희 대표는 “의료IT는 단순 시스템 구축과 운영 단계를 넘어 IT투자 전략수립과 리스크 관리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디지털 병원에서 유비쿼터스 병원으로 변화하는 의료IT 환경을 선도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가 그룹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이제 글로벌 의료IT 전문기업이 되기 위해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케어텍과 협력사 임직원 및 가족 등 3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는 축구대항전, 미니올림픽, 장기자랑, 장애물 계주, 기네스 대회 등으로 진행됐다.
체육대회는 최근 제정된 창의, 열정, 신뢰, 전문성의 4가지 핵심가치를 모티브로 삼고 여러 사이트에 나뉘어 교류가 많지 않은 직원들이 한 가족임을 느낄 수 있도록 사이트 단위가 아닌 업무 분야별로 4개 팀을 구성하여 서로의 단합과 일체감을 나눴다.
이지케어텍 관계자는 “최근 당사가 주요 국공립 대형병원사업 석권, EHR사업참여, 공공의료정보화사업 1단계 완료, 신규사업인 의료IT 컨설팅 진출 등 순조로운 성장과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왔다”면서 “그러나 지금의 현실에 안주하기보다 POST EMR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며 이를 위한 전 직원의 단합의 계기가 필요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 회사는 지난 해부터 변화와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경영세미나, 새로운 인재 대거 영입, 내부역량 강화, 서비스 수준향상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어 끊임없이 성장하는 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철희 대표는 “의료IT는 단순 시스템 구축과 운영 단계를 넘어 IT투자 전략수립과 리스크 관리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디지털 병원에서 유비쿼터스 병원으로 변화하는 의료IT 환경을 선도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가 그룹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이제 글로벌 의료IT 전문기업이 되기 위해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