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여성능력개발센터 근로자 130여명에 무료 진료
산재의료관리원 창원병원(병원장 양재희)은 최근 창원시 여성능력개발센터를 방문, 공단지역에 근무하는 여성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내과·외과·재활의학과·치과 전문의,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등 20명의 직원이 참여해 여성근로자 약 130여명에게 물리치료, 혈액․당뇨검사, 심전도 검사, 간기능검사 등을 실시했다.
한편 창원병원은 '여성희망 일터, 희망공단 만들기' 캠페인사업의 일환으로 여성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앞으로 월 1회이상 공단지역에 근무하는 여성근로자를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내과·외과·재활의학과·치과 전문의,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등 20명의 직원이 참여해 여성근로자 약 130여명에게 물리치료, 혈액․당뇨검사, 심전도 검사, 간기능검사 등을 실시했다.
한편 창원병원은 '여성희망 일터, 희망공단 만들기' 캠페인사업의 일환으로 여성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앞으로 월 1회이상 공단지역에 근무하는 여성근로자를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