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료원(원장 유병욱)은 최근 후관 4층 대강당에서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복지건강국장 및 서울시 관계자와 각 원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30년사 발간 경과보고 및 출판기념회, 모범직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유병욱 원장은 "서울의료원이 30주년을 맞기까지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1세기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대비하여 브랜드 강화와 함께 특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이 절실한 때"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1977년부터 2007년 현재까지 30년 역사를 총 집대성한 ‘서울의료원 30년사’를 개원 이래 처음으로 발간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복지건강국장 및 서울시 관계자와 각 원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30년사 발간 경과보고 및 출판기념회, 모범직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유병욱 원장은 "서울의료원이 30주년을 맞기까지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1세기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대비하여 브랜드 강화와 함께 특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이 절실한 때"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1977년부터 2007년 현재까지 30년 역사를 총 집대성한 ‘서울의료원 30년사’를 개원 이래 처음으로 발간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