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성모·목포시의료원 등과 전략적 네트워크 구축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최근 포항성모병원(원장 김옥희), 목포시의료원(원장 최태옥), 상주성모병원(원장 황정한), 동국대 경주병원(원장 이규춘), 선한이웃병원(원장 조원민)과 전략적 네트워크 구축 협력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성상철 병원장, 김종성 소아진료부원장, 오병희 진료부원장, 김창수 행정처장 등 서울대병원 주요 간부들과 5개 병원 원장 및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대병원과 5개 병원은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및 의학정보 교환’, ‘임상, 기초분야 공동연구 및 학술지원’, ‘각종 학술대회 및 교육 참여 기회 제공’, ‘의료정보 시스템 개발 및 구축 지원’ 등의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현재 서울대병원은 114개의 협력병원(2차 병원)과 1784개의 협력의료기관(1차 병원)과 교류관계를 맺고 있다.
성상철 원장은 “병원 간의 상호협력을 통해 의료계의 공동발전을 추구하고, 환자편의 향상과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서울대병원은 지방의료원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국가 중앙 의료기관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성상철 병원장, 김종성 소아진료부원장, 오병희 진료부원장, 김창수 행정처장 등 서울대병원 주요 간부들과 5개 병원 원장 및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대병원과 5개 병원은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및 의학정보 교환’, ‘임상, 기초분야 공동연구 및 학술지원’, ‘각종 학술대회 및 교육 참여 기회 제공’, ‘의료정보 시스템 개발 및 구축 지원’ 등의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현재 서울대병원은 114개의 협력병원(2차 병원)과 1784개의 협력의료기관(1차 병원)과 교류관계를 맺고 있다.
성상철 원장은 “병원 간의 상호협력을 통해 의료계의 공동발전을 추구하고, 환자편의 향상과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서울대병원은 지방의료원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국가 중앙 의료기관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