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총동창회 "의학발전과 암 예방 전도사로서 귀감"
서울대병원 외과 박재갑 교수가 모교인 청주중학교 총동문회에서 시상하는 ‘자랑스런 청중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모교를 빛낸 동문에게 시상하는 것으로, 총동문회 이사회측은 박재갑 교수(37회 졸업)를 제4회 수상자로 선정했다.
청주교 총동문회는 “서울의대 교수로서 또한 국립암센터 원장으로 재임하면서 의학발전과 암 예방 전도사로서 뚜렷한 업적, 훌륭한 인품에 존경의 뜻을 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0월 21일 청주중 운동장에서 열리는 제24회 동문 체육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 상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모교를 빛낸 동문에게 시상하는 것으로, 총동문회 이사회측은 박재갑 교수(37회 졸업)를 제4회 수상자로 선정했다.
청주교 총동문회는 “서울의대 교수로서 또한 국립암센터 원장으로 재임하면서 의학발전과 암 예방 전도사로서 뚜렷한 업적, 훌륭한 인품에 존경의 뜻을 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0월 21일 청주중 운동장에서 열리는 제24회 동문 체육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