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국감일정 원활히 진행, 최선 다할 것"
신상진 의원이 한나라당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간사로 임명됐다.
현 간사인 김태환 의원이 과기정위 피감기관 향응 의혹으로 간사를 사임함에 따라 신상진 의원이 그 뒤를 이어받은 것.
신상진 의원은 한나라당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간사직을 수락하면서 "향후 남은 국정감사 일정이 원활히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제1야당의 간사로서 우리나라 과학·정보통신기술 정책이 올바르게 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 간사인 김태환 의원이 과기정위 피감기관 향응 의혹으로 간사를 사임함에 따라 신상진 의원이 그 뒤를 이어받은 것.
신상진 의원은 한나라당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간사직을 수락하면서 "향후 남은 국정감사 일정이 원활히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제1야당의 간사로서 우리나라 과학·정보통신기술 정책이 올바르게 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