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대표이사 박헌강)은 상처치유를 위한 바이오 드레싱제제(이하 테라폼)가 유럽 CE/MDD마크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테라폼은 고순도 의료용 콜라겐, 즉 바이오콜라겐을 원료로 만드는 상처치료제로, 연부조직 및 치주 결손부위의 재생을 위한 이식재로 사용된다.
회사측은 일반형(Standard), 시트형(Sheet), 치과형(Dental), 이중막형(Bilayer)에 이르는 다양한 형태에 대해 CE인증을 받음으로써 각종 외상과 화상, 치주질환, 지혈 등 광범위한 상처재생에 보다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MS 바이오연구소 장재덕 박사는 “테라폼은 연골·뼈·지방·제대혈줄기세포 분야의 재생의료키트와 주름개선제 테라필에 이어 유럽시장에서 자유로이 판매할 수 있는 RMS(재생의료시스템)의 여섯 번째 제품"이라면서 "테라폼은 인체 친화적인 바이오콜라겐을 활용, 인체 생분해가 가능해 이식한 후에도 따로 제거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테라폼은 고순도 의료용 콜라겐, 즉 바이오콜라겐을 원료로 만드는 상처치료제로, 연부조직 및 치주 결손부위의 재생을 위한 이식재로 사용된다.
회사측은 일반형(Standard), 시트형(Sheet), 치과형(Dental), 이중막형(Bilayer)에 이르는 다양한 형태에 대해 CE인증을 받음으로써 각종 외상과 화상, 치주질환, 지혈 등 광범위한 상처재생에 보다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MS 바이오연구소 장재덕 박사는 “테라폼은 연골·뼈·지방·제대혈줄기세포 분야의 재생의료키트와 주름개선제 테라필에 이어 유럽시장에서 자유로이 판매할 수 있는 RMS(재생의료시스템)의 여섯 번째 제품"이라면서 "테라폼은 인체 친화적인 바이오콜라겐을 활용, 인체 생분해가 가능해 이식한 후에도 따로 제거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