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산관광호텔서 개회식 개최…화합의 장 마련
전라북도의사회와 경상북도의사회가 28~29일 양일간 고창 선운산 일대에서 제22회 친선교류행사를 가졌다.
이번행사는 선운산관광호텔에서 개회식을 가진 뒤 고창 명물인 복분자와 풍천장어를 시식하는 등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 두번째날에는 천년사찰인 선운사와 고인돌유적지, 모양읍성, 미당 서정주 시문학관, 인촌 김성수 생가 등 역사문화 유적지와 지역특산품 생산업체 등을 함께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과 경북의사회는 22년전 88고속도로 개통을 기념해 친선교류를 맺은 이후 매년 행사를 갖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주수호 대한의사협회 회장, 김익수 의협대의원회 부의장, 천희두 의협윤리위원장, 김학경 의협감사, 의사 출신인 이강수 고창군수가 내빈으로 참석했다.
이번행사는 선운산관광호텔에서 개회식을 가진 뒤 고창 명물인 복분자와 풍천장어를 시식하는 등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 두번째날에는 천년사찰인 선운사와 고인돌유적지, 모양읍성, 미당 서정주 시문학관, 인촌 김성수 생가 등 역사문화 유적지와 지역특산품 생산업체 등을 함께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과 경북의사회는 22년전 88고속도로 개통을 기념해 친선교류를 맺은 이후 매년 행사를 갖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주수호 대한의사협회 회장, 김익수 의협대의원회 부의장, 천희두 의협윤리위원장, 김학경 의협감사, 의사 출신인 이강수 고창군수가 내빈으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