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제약(대표 허준)은 원주시 문막(동화산업단지)에서 GMP 신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기열 원주시장 등 원주시관계자 및 관련 업체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신축되는 GMP 신 공장은 총 5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총대지 83,085㎡(25,000평) 연면적 17,712㎡(5,358평) 지상3층 규모로 200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허준 대표이사는 "문막공장 신축은 우수의약품 제조 및 연구개발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어 국민건강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는 계기"라며 "문막 GMP 신공장 시대 시작과 함께 삼아제약의 미래도 구체화되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아제약측은 문막 신공장 건립에 맞춰 개량신약개발, ERP시스템 도입 등으로 국제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둔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등 1000억 매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기열 원주시장 등 원주시관계자 및 관련 업체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신축되는 GMP 신 공장은 총 5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총대지 83,085㎡(25,000평) 연면적 17,712㎡(5,358평) 지상3층 규모로 200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허준 대표이사는 "문막공장 신축은 우수의약품 제조 및 연구개발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어 국민건강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는 계기"라며 "문막 GMP 신공장 시대 시작과 함께 삼아제약의 미래도 구체화되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아제약측은 문막 신공장 건립에 맞춰 개량신약개발, ERP시스템 도입 등으로 국제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둔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등 1000억 매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