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사 덕용(사진, 플라스틱 병)포장 제품의 판매비율이 5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5일 "우루수 덕용제품의 점유율이 전체 매출의 5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2004년 2월 출시된 우루사 덕용제품은 첫해 우루사 전체매출의 20%에 불과했으나 2005년에는 34%, 2007년 10월 현재 우루사 전체 매출의 50%이상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덕용 포장의 판매 비율이 높아지면서 우루사 전체 매출도 높아졌는데, 2005년 215억이던 우루사의 매출 규모가 2007년에는 300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게 대웅제약측은 설명이다.
대웅제약은 "웰빙트랜드가 사회적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간 관리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고 "장기복용을 위해 PTP(개별 포장)에 비해 10~15%정도 저렴한 덕용포장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며 매출 점유율 상승요인을 분석했다.
우루사 마케팅 김재해 차장은 “불규칙한 생활 습관과 스트레스, 음주 등으로 상처 입기 쉬운 간을 간관리제의 장기복용으로 관리하는 것이 사회적 트렌드가 되고 있다”며”현재와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덕용포장이 우루사의 주 매출이 될 것이며 그 비율은 80%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5일 "우루수 덕용제품의 점유율이 전체 매출의 5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2004년 2월 출시된 우루사 덕용제품은 첫해 우루사 전체매출의 20%에 불과했으나 2005년에는 34%, 2007년 10월 현재 우루사 전체 매출의 50%이상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덕용 포장의 판매 비율이 높아지면서 우루사 전체 매출도 높아졌는데, 2005년 215억이던 우루사의 매출 규모가 2007년에는 300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게 대웅제약측은 설명이다.
대웅제약은 "웰빙트랜드가 사회적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간 관리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고 "장기복용을 위해 PTP(개별 포장)에 비해 10~15%정도 저렴한 덕용포장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며 매출 점유율 상승요인을 분석했다.
우루사 마케팅 김재해 차장은 “불규칙한 생활 습관과 스트레스, 음주 등으로 상처 입기 쉬운 간을 간관리제의 장기복용으로 관리하는 것이 사회적 트렌드가 되고 있다”며”현재와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덕용포장이 우루사의 주 매출이 될 것이며 그 비율은 80%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