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본관 대강당서, 초음파 무료검진도 진행
고려대 안산병원 산부인과(과장 김탁)가 오는 10일 본관 대강당에서 '자궁근종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7일 안산병원에 따르면 이날 건강강좌 에서는 산부인과 김탁 교수가 ‘자궁근종의 치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산부인과 외래에서 박성훈, 정소은 교수가 초음파 무료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탁 교수는 "자궁근종은 일상생활에 별다른 불편함을 못 느낄 정도로 자각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라며 "병이 악화되면 빈혈과 생리통이 생기고 여성암 발생을 높이게 되는 만큼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문의 :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산부인과 031)412-5080>
7일 안산병원에 따르면 이날 건강강좌 에서는 산부인과 김탁 교수가 ‘자궁근종의 치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산부인과 외래에서 박성훈, 정소은 교수가 초음파 무료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탁 교수는 "자궁근종은 일상생활에 별다른 불편함을 못 느낄 정도로 자각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라며 "병이 악화되면 빈혈과 생리통이 생기고 여성암 발생을 높이게 되는 만큼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문의 :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산부인과 031)412-5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