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교육, 연구 협력체계 구축···상호 환자 공유
건국대병원(원장 이홍기)은 7일 오후 2시 오산당병원(원장 이찬수)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병원은 진료, 교육 뿐만 아니라 연구에 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호 환자를 공유하고, 검사 의뢰 및 회신을 신속하게 진행하기로 했으며, 의학 정보와 경영 정보에 있어서 축적된 지식도 교류하기로 했다.
2004년 4월 서초구 방배동에 개원한 오산당병원은 7개 진료과와 5개 특수클리닉, 종합검진센터와 척추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체제의 노인전문병동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두 병원은 진료, 교육 뿐만 아니라 연구에 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호 환자를 공유하고, 검사 의뢰 및 회신을 신속하게 진행하기로 했으며, 의학 정보와 경영 정보에 있어서 축적된 지식도 교류하기로 했다.
2004년 4월 서초구 방배동에 개원한 오산당병원은 7개 진료과와 5개 특수클리닉, 종합검진센터와 척추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체제의 노인전문병동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