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로스타딜 크림, 올해 9월 미국서 신약접수
워너 칠코트(Warner Chilcott)가 넥스메드(NexMed)가 발기부전 치료제로 개발 중인 국소용 알프로스타딜(alprostadil) 크림의 개발 및 시판에 대해 미국에서 독점적 권리를 보유하게 됐다.
11월 초 양사의 합의로 워너 칠코트는 넥스메드의 발기부전증 치료제를 미국에서 독점적으로 개발하고 시판하며 그 대가로 넥스메드에게 일정금액의 선급금을 지불하고 이후 시판되면 로열티를 지급하게 된다.
넥스메드는 국소용 알프로스타딜 크림은 올해 9월 21일 미국 FDA에 신약접수했다. 미국 발기부전증 치료제 시장규모는 약 15억불(약 1.4조원) 가량으로 IMS 데이터는가 추정한다.
11월 초 양사의 합의로 워너 칠코트는 넥스메드의 발기부전증 치료제를 미국에서 독점적으로 개발하고 시판하며 그 대가로 넥스메드에게 일정금액의 선급금을 지불하고 이후 시판되면 로열티를 지급하게 된다.
넥스메드는 국소용 알프로스타딜 크림은 올해 9월 21일 미국 FDA에 신약접수했다. 미국 발기부전증 치료제 시장규모는 약 15억불(약 1.4조원) 가량으로 IMS 데이터는가 추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