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백혈병약 초기권고량 하향조정

윤현세
발행날짜: 2007-11-13 04:45:01
  • 1일 1회 100mg으로, 중증 부작용 빈도도 낮아져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의 백혈병약 '스프라이셀(Sprycel)'의 초기 권고량이 1일 1회 100mg으로 하향조정됐다.

미국 FDA는 스프라이셀 새로운 라벨에 초기량을 1일 1회 100mg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이전 치료제가 적합하지 않은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에 대한 추가적인 안전성 및 유효성 자료가 추가하는 것을 승인했다.

BMS는 스프라이셀 초기권고량이 감소로 중증 골수억제 및 체액저류 등의 부작용도 감소했다고 말했다.

제약·바이오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