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회 100mg으로, 중증 부작용 빈도도 낮아져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의 백혈병약 '스프라이셀(Sprycel)'의 초기 권고량이 1일 1회 100mg으로 하향조정됐다.
미국 FDA는 스프라이셀 새로운 라벨에 초기량을 1일 1회 100mg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이전 치료제가 적합하지 않은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에 대한 추가적인 안전성 및 유효성 자료가 추가하는 것을 승인했다.
BMS는 스프라이셀 초기권고량이 감소로 중증 골수억제 및 체액저류 등의 부작용도 감소했다고 말했다.
미국 FDA는 스프라이셀 새로운 라벨에 초기량을 1일 1회 100mg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이전 치료제가 적합하지 않은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에 대한 추가적인 안전성 및 유효성 자료가 추가하는 것을 승인했다.
BMS는 스프라이셀 초기권고량이 감소로 중증 골수억제 및 체액저류 등의 부작용도 감소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