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신상완 임상치의학대학원장이 최근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치과보철학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 교수는 지난 5월부터 아시아치과보철학회장으로도 활동중이다.
한편 대한치과보철학회는 4500여명의 회원을 가진 치의학관련 국내 최대의 학술단체다.
신 교수는 지난 5월부터 아시아치과보철학회장으로도 활동중이다.
한편 대한치과보철학회는 4500여명의 회원을 가진 치의학관련 국내 최대의 학술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