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용산병원이 지난 11월 26일부터 오는 8일까지를 뇌졸중 예방주간으로 선포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5일 용산병원에 따르면 이번 뇌졸중 주간에는 병원 1층 로비에서 뇌졸중 예방을 위한 콜레스테롤 및 혈당 무료검사, 뇌졸중 위험도 평가 등을 실시했으며 '뇌졸중은 왜 예방해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신경외과 남택균 교수의 공개 강좌도 진행됐다.
중대병원 관계자는 "이 날 행사에만 지역주민과 내원객 등 3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며 "오는 7일 한 차례 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 (02)748-9939,9540.
5일 용산병원에 따르면 이번 뇌졸중 주간에는 병원 1층 로비에서 뇌졸중 예방을 위한 콜레스테롤 및 혈당 무료검사, 뇌졸중 위험도 평가 등을 실시했으며 '뇌졸중은 왜 예방해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신경외과 남택균 교수의 공개 강좌도 진행됐다.
중대병원 관계자는 "이 날 행사에만 지역주민과 내원객 등 3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며 "오는 7일 한 차례 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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