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제약(대표 이우영)은 4일 본사 사옥에서 케토톱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광고대행사 BBDO KOREA의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시상식에는 전국 대학생 총 401개팀이 참여해 712여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TVC 콘티 부문은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시장에서 확고한 리딩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는Idea', 인쇄부문은 '새롭게 출시된 케토톱 大의 benefit을 극적으로 고지할 수 있는 Creative'를 주제로 하고 있다.
영예의 대상에는 TV광고 부분에 '애들도 안다'를 출품한 최찬구 학생이, 최우수작에는 '초인종'의 애드뷁팀, 홍선탁(인쇄부문), 우수상에는 '데칼코마니'의 Admaster팀, '길어진 청춘'의 별팀(인쇄부문) 외 장려상 10팀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 입상자 수상자에게는 전문 광고 업체 BBDO KOREA 1개월 연수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공모전 심사 관계자는 "대상 수장작은 케토톱의 기능적인 부분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함으로써 참신성과 독창성, 브랜드와의 적합성 등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며 " 다른 수상작들도 케토톱의 특장점을 쉽고 우수한 메시지로 표현함으로써 전제적으로 출품작의 수준이 높았다"고 평가했다.
광고대행사 BBDO KOREA의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시상식에는 전국 대학생 총 401개팀이 참여해 712여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TVC 콘티 부문은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시장에서 확고한 리딩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는Idea', 인쇄부문은 '새롭게 출시된 케토톱 大의 benefit을 극적으로 고지할 수 있는 Creative'를 주제로 하고 있다.
영예의 대상에는 TV광고 부분에 '애들도 안다'를 출품한 최찬구 학생이, 최우수작에는 '초인종'의 애드뷁팀, 홍선탁(인쇄부문), 우수상에는 '데칼코마니'의 Admaster팀, '길어진 청춘'의 별팀(인쇄부문) 외 장려상 10팀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 입상자 수상자에게는 전문 광고 업체 BBDO KOREA 1개월 연수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공모전 심사 관계자는 "대상 수장작은 케토톱의 기능적인 부분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함으로써 참신성과 독창성, 브랜드와의 적합성 등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며 " 다른 수상작들도 케토톱의 특장점을 쉽고 우수한 메시지로 표현함으로써 전제적으로 출품작의 수준이 높았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