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병원장 임정식) 안과 양연식 교수가 한국망막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양연식 교수는 ‘포도막염에서 크리스탈린의 변화’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양연식 교수의 논문은 안과학 분야와 단백질체학 분야에서 비상한 관심을 끌었던 것으로, 포도막염의 병태생리에 크리스탈린이 크게 관여한다는 최초의 논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망막학회 학술상은 지난 2년간 통신저자의 논문 SCI 인용지수(IF)를 합해 시상하며 40세 미만과 40세 이상에 각각 1명씩 선정해 올해로 3년째 수상하고 있다.
양연식 교수는 ‘포도막염에서 크리스탈린의 변화’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양연식 교수의 논문은 안과학 분야와 단백질체학 분야에서 비상한 관심을 끌었던 것으로, 포도막염의 병태생리에 크리스탈린이 크게 관여한다는 최초의 논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망막학회 학술상은 지난 2년간 통신저자의 논문 SCI 인용지수(IF)를 합해 시상하며 40세 미만과 40세 이상에 각각 1명씩 선정해 올해로 3년째 수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