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의장에 성상철 서울대병원장 추대
성상철 서울대병원장이 최근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u-Health산업활성화포럼 창립총회’에서 임기 2년의 초대의장에 선출됐다.
u-Health산업활성화포럼은 아시아 의료허브 국가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국내ㆍ외 표준화 추진 및 서비스 확산과 의료법 개정 등 시장 환경조성 및 산업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 11월 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김석화교수)를 거쳐 발족했다.
창립총회에서는 성상철 서울대병원장을 의장으로 추대하고 수석부의장에 김석화 서울대병원 교수, 부의장에 류목현 코오롱아이넷 부사장과 김홍진 인성정보 이사를, 감사는 ICU 이의훈 교수를 선임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등 정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건설기술평가원 등 유관기관, 대우일렉트로닉스, KT 등 산업체 및 고려대병원, 부산대병원, 서울대, 아주대 등이 참여한다.
운영위원회 산하에는 기술표준, 정책제도, 시장서비스, 정보보호의 4개 분과를 두고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게 된다.
성상철 의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u-Health를 통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조기에 전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복잡한 법, 제도적 문제를 해결하고, 조속한 표준화와 함께 회원간 공동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u-Health산업활성화포럼은 아시아 의료허브 국가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국내ㆍ외 표준화 추진 및 서비스 확산과 의료법 개정 등 시장 환경조성 및 산업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 11월 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김석화교수)를 거쳐 발족했다.
창립총회에서는 성상철 서울대병원장을 의장으로 추대하고 수석부의장에 김석화 서울대병원 교수, 부의장에 류목현 코오롱아이넷 부사장과 김홍진 인성정보 이사를, 감사는 ICU 이의훈 교수를 선임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등 정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건설기술평가원 등 유관기관, 대우일렉트로닉스, KT 등 산업체 및 고려대병원, 부산대병원, 서울대, 아주대 등이 참여한다.
운영위원회 산하에는 기술표준, 정책제도, 시장서비스, 정보보호의 4개 분과를 두고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게 된다.
성상철 의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u-Health를 통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조기에 전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복잡한 법, 제도적 문제를 해결하고, 조속한 표준화와 함께 회원간 공동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