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앞두고 전공의, 간호사들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건양대병원(병원장 김종우)은 18일 병동 환자들과 의료진이 함께하는 ‘환우의 날’ 행사를 열었다.
건양대병원은 20일 “하루 종일 병동에만 있어야 하는 불편함과 지루함을 덜어주기 위해 83병동 환자와 가족들을 초청해 위로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공의와 간호사 등 의료진 20여명은 그동안 준비한 춤과 노래 등을 선보여 기쁨을 선사했으며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환자들과 하나가 되는 유익한 시간을 만들었다.
건양대병원은 20일 “하루 종일 병동에만 있어야 하는 불편함과 지루함을 덜어주기 위해 83병동 환자와 가족들을 초청해 위로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공의와 간호사 등 의료진 20여명은 그동안 준비한 춤과 노래 등을 선보여 기쁨을 선사했으며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환자들과 하나가 되는 유익한 시간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