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축구국가대표 코치가 지난 18일 어린이 환자를 위로하기 위해 세브란스어린이병원(원장 김덕희)을 방문했다.
홍 코치는 박항서 전 경남FC감독, 김상식(성남일화), 김진규(FC서울), 이요한(제주 FC), 김상록(인천 유나이티드)선수 등과 함께 준비한 선물을 어린이 환자들에게 전달했다.
홍 코치는 “힘든 병마와 싸우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들이 자랑 스럽다”며 “빨리 완치돼 자신의 꿈을 키워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 코치는 박항서 전 경남FC감독, 김상식(성남일화), 김진규(FC서울), 이요한(제주 FC), 김상록(인천 유나이티드)선수 등과 함께 준비한 선물을 어린이 환자들에게 전달했다.
홍 코치는 “힘든 병마와 싸우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들이 자랑 스럽다”며 “빨리 완치돼 자신의 꿈을 키워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