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2일 본사 강당에서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시무식을 거행했다.
동성제약 창업주인 이선규 회장의 연두교시를 통해 지난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임직원 모두가 합심 단결하여 동성의 발전과 많은 성과에 노고를 치하했다.
이양구 사장은 "지난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동성의 성장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임직원에게 감사하다"며 "새해에는 '새시대 새동성, 전진하자 미래로' 슬로건으로 미래 성장동력으로 변화와 혁신을 꾀하자"고 격려했다.
또한 '소비자 가치창조 중심의 경영혁신' '미래의 성공을 위한 바람직한 조직문화' 등을 창출하여 올해 경영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2008년 경영방침으로 첫째 경영의 초점이 생산, 영업중점에서 마케팅, 디자인, 브랜드 등의 소비자 가치창조 중심으로 바꾸어 갈 것과 둘째로, 미래조직의 키워드는 변화, 지식, 조화, 인간의 4가지를 제시했다.
동성제약 창업주인 이선규 회장의 연두교시를 통해 지난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임직원 모두가 합심 단결하여 동성의 발전과 많은 성과에 노고를 치하했다.
이양구 사장은 "지난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동성의 성장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임직원에게 감사하다"며 "새해에는 '새시대 새동성, 전진하자 미래로' 슬로건으로 미래 성장동력으로 변화와 혁신을 꾀하자"고 격려했다.
또한 '소비자 가치창조 중심의 경영혁신' '미래의 성공을 위한 바람직한 조직문화' 등을 창출하여 올해 경영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2008년 경영방침으로 첫째 경영의 초점이 생산, 영업중점에서 마케팅, 디자인, 브랜드 등의 소비자 가치창조 중심으로 바꾸어 갈 것과 둘째로, 미래조직의 키워드는 변화, 지식, 조화, 인간의 4가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