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제약(대표 허준)은 영업∙마케팅 본부장으로 김호곤 전무(사진)를 1월 2일부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삼아제약측에 따르면 신임 김호곤 전무는 15년에 걸쳐 LG생명과학에서 영업 및 마케팅전문가로 활동해 왔으며 마케팅 상무로 역임하면서 순환기 및 소아내분비 등에서 많은 품목을 성공적으로 런칭하여 지속적으로 성장을 시킨 영업∙마케팅 전문가다.
김 전무는 "삼아제약 65주년이 되는 2010년 비전을 조기 달성하기 위해 영업∙마케팅 역량을 극대화 시키고 회사의 성장을 가속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삼아제약 관계자는 "신임 영업∙마케팅 본부장 영입으로 더욱 효과적이고 활성화 된 조직운영으로 매출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아제약측에 따르면 신임 김호곤 전무는 15년에 걸쳐 LG생명과학에서 영업 및 마케팅전문가로 활동해 왔으며 마케팅 상무로 역임하면서 순환기 및 소아내분비 등에서 많은 품목을 성공적으로 런칭하여 지속적으로 성장을 시킨 영업∙마케팅 전문가다.
김 전무는 "삼아제약 65주년이 되는 2010년 비전을 조기 달성하기 위해 영업∙마케팅 역량을 극대화 시키고 회사의 성장을 가속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삼아제약 관계자는 "신임 영업∙마케팅 본부장 영입으로 더욱 효과적이고 활성화 된 조직운영으로 매출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