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한의사, 약사 등 대상…내달 19부터 시작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의료기술평가업무에 대한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심평원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는 "신의료기술평가제도의 조속한 정착 및 기반 마련을 위해 의료기술평가업무에 필요한 지식을 공유하고자 ‘2008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문헌검색과정 체계적문헌고찰과정 △의료기술평가전문가과정 등으로 진행될 예정.
교육대상은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및 약사, 의료관련회사 직원, 병원행정가, 보건의료정책가와 관련학과 학생 등이다.
교육은 내달 19일 1차 문헌검색과정을 시작으로 △1일과정인 문헌검색과정 각 4회 △ 1회 총 5주 방과후과정인 체계적문헌고찰과정 각 2회 △1회 총 4주 방과후과정인 의료기술평가전문가과정 1회가 각 분기에 걸쳐 실시된다.
문의 심평원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02)2182-2623)
심평원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는 "신의료기술평가제도의 조속한 정착 및 기반 마련을 위해 의료기술평가업무에 필요한 지식을 공유하고자 ‘2008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문헌검색과정 체계적문헌고찰과정 △의료기술평가전문가과정 등으로 진행될 예정.
교육대상은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및 약사, 의료관련회사 직원, 병원행정가, 보건의료정책가와 관련학과 학생 등이다.
교육은 내달 19일 1차 문헌검색과정을 시작으로 △1일과정인 문헌검색과정 각 4회 △ 1회 총 5주 방과후과정인 체계적문헌고찰과정 각 2회 △1회 총 4주 방과후과정인 의료기술평가전문가과정 1회가 각 분기에 걸쳐 실시된다.
문의 심평원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02)2182-2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