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학교실 주최…위암·대장암 내시경 소견 발표
경희대학교 의학대학 내과학교실은 2월 17일 경희대 종합강의동 대강의실에서 개원의와 함께하는 임상강좌를 실시한다.
이날 내과학교실은 'Carotid IMT의 임상적 응용' '관절염에서 자가면역검사의 해석'에 이어 일차 의료기관에서 흔히 실시하는 위암, 대장암 내시경과 폐암의 흉부방사선에 대한 소견을 발표한다.
또한 우리나라 당뇨병 치료 권고안에 이어 개원가에서 적용가능한 간염 처방 및 최신 진료지침을 소개한다.
이어 일차 의료기관의 진료 다양화를 위해 'Event recorder를 이용한 부정맥의 진단' '개원가에서 가능한 미용 치료' 등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강좌에는 서울의대 호흡기내과 한성구 교수는 'Medicine in Art'를 주제로 특강도 마련된다.
이날 내과학교실은 'Carotid IMT의 임상적 응용' '관절염에서 자가면역검사의 해석'에 이어 일차 의료기관에서 흔히 실시하는 위암, 대장암 내시경과 폐암의 흉부방사선에 대한 소견을 발표한다.
또한 우리나라 당뇨병 치료 권고안에 이어 개원가에서 적용가능한 간염 처방 및 최신 진료지침을 소개한다.
이어 일차 의료기관의 진료 다양화를 위해 'Event recorder를 이용한 부정맥의 진단' '개원가에서 가능한 미용 치료' 등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강좌에는 서울의대 호흡기내과 한성구 교수는 'Medicine in Art'를 주제로 특강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