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3명이 모두 26편 발표…"연구여건 향상"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최근 2007년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한 전공의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정렬 교육연구부장은 “매년 100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본원에서 전공의들의 논문 참여 비중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앞으로도 전공의들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올해 수상자는 △내과 진상만, 김혜련, 배현미 △신경외과 김강민 △피부과 윤현선, 이동훈, 나정임, 신효승, 박현선, 최종원 △안과 황준서, 서민희, 김신우 △이비인후과 한두희 △신경과 김정민 △영상의학과 진광남, 우현식, 김수진, 김경원 △방사선종양학과 송창훈 △재활의학과 강보성 △병리과 박석연, 명재경 등이다.
이들은 26편의 논문을 국제 유명 학술지(SCI)에 발표해 세계 의료계에 국내 의학의 위상을 높였다.
전공의들이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은 2003년 19명 19편에서 2004년 14명 17편, 2005년 24명 33편, 2006년 20명 29편 등이다.
이정렬 교육연구부장은 “매년 100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본원에서 전공의들의 논문 참여 비중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앞으로도 전공의들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올해 수상자는 △내과 진상만, 김혜련, 배현미 △신경외과 김강민 △피부과 윤현선, 이동훈, 나정임, 신효승, 박현선, 최종원 △안과 황준서, 서민희, 김신우 △이비인후과 한두희 △신경과 김정민 △영상의학과 진광남, 우현식, 김수진, 김경원 △방사선종양학과 송창훈 △재활의학과 강보성 △병리과 박석연, 명재경 등이다.
이들은 26편의 논문을 국제 유명 학술지(SCI)에 발표해 세계 의료계에 국내 의학의 위상을 높였다.
전공의들이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은 2003년 19명 19편에서 2004년 14명 17편, 2005년 24명 33편, 2006년 20명 29편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