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명 참여…심폐소생술 컨테스트 개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창일)은 지난 29일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2007년도 세브란스병원 QI학술대회’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세브란스병원 172병동 최성애 파트장 등이 사례발표를 진행했고 진료, 간호, 진료지원 3부문으로 나눠 연제발표와 참석자들과의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의료진의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요령과 환자의 안전관리를 위해 이번 학술대회에 처음 개최된 심폐소생술(CPR) 컨테스트에는 예선을 거친 6개 팀이 결선을 펼쳐 24병동 호프(hope)팀이 대상을, 37병동 세이브 세린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정재복 적정관리실장은 2008년 목표로 NCSI(국가고객만족도) 1위,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 JCI 재인증 준비 등을 내세우며 “내부고객과 외부고객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브란스병원 172병동 최성애 파트장 등이 사례발표를 진행했고 진료, 간호, 진료지원 3부문으로 나눠 연제발표와 참석자들과의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의료진의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요령과 환자의 안전관리를 위해 이번 학술대회에 처음 개최된 심폐소생술(CPR) 컨테스트에는 예선을 거친 6개 팀이 결선을 펼쳐 24병동 호프(hope)팀이 대상을, 37병동 세이브 세린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정재복 적정관리실장은 2008년 목표로 NCSI(국가고객만족도) 1위,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 JCI 재인증 준비 등을 내세우며 “내부고객과 외부고객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