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근로복지공단 등 80여명 참석…신뢰회복 결의
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원장 정세윤)은 최근 제2도약을 위한 합동 워크아웃을 실시했다.
인천중앙병원은 이날 노동부, 근로복지공단 등 관계기관과 병원 의료진 및 간부진 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내 최고 산재전문병원으로서 거듭 태어날 것을 결의했다.
병원은 “이번 워크아웃은 그간 만성기 산재환자 집단 수용소라는 오명을 씻고 구조적인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신뢰회복을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밝혔다.
인천중앙병원은 이날 노동부, 근로복지공단 등 관계기관과 병원 의료진 및 간부진 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내 최고 산재전문병원으로서 거듭 태어날 것을 결의했다.
병원은 “이번 워크아웃은 그간 만성기 산재환자 집단 수용소라는 오명을 씻고 구조적인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신뢰회복을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