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원장 김권배)이 최근 병원 경쟁력 기반강화를 목표로 '제6회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
5일 동산병원에 따르면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최에서는 외과 류승완 교수팀의 '임상 질 지표 대비활동' 등 9개팀이 업무개선, 비용절감, 고객만족도 및 질 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분야의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안과 이세엽 교수팀의 '의료기관평가 대비 의사의무기록 충실도 향상'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임상 질 지표 대비활동'을 발표한 외과 류승완 교수팀과 '수술환자 안전관리 Time out protocol개발 및 적용'을 발표한 수술실 팀이 수상했다.
김권배 병원장은 "QI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른다"며 "여러분들의 노력이 더 좋은 병원을 만드는데 큰 보탬이 된다"고 격려했다.
5일 동산병원에 따르면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최에서는 외과 류승완 교수팀의 '임상 질 지표 대비활동' 등 9개팀이 업무개선, 비용절감, 고객만족도 및 질 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분야의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안과 이세엽 교수팀의 '의료기관평가 대비 의사의무기록 충실도 향상'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임상 질 지표 대비활동'을 발표한 외과 류승완 교수팀과 '수술환자 안전관리 Time out protocol개발 및 적용'을 발표한 수술실 팀이 수상했다.
김권배 병원장은 "QI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른다"며 "여러분들의 노력이 더 좋은 병원을 만드는데 큰 보탬이 된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