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병원(원장 손창성)이 최근 본부회의실에서 ‘2007년 상반기 의무기록 정리 우수부서’를 포상했다.
14일 안암병원에 따르면 이 상은 지난 2007년 상반기인 3월부터 8월까지 의무기록을 잘 정리한 부서에 대한 노고를 인정하는 것으로 안암병원은 매년 두 차례 이러한 포상을 통해 철저한 의무기록정리를 장려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 부서로는 이비인후과가 선정됐으며 산부인과와 재활의학과가 각각 우수부서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이비인후과는 상금 30만원의 부상을 받았으며 산부인과와 재활의학과에는 상금 각 20만원이 전달됐다.
14일 안암병원에 따르면 이 상은 지난 2007년 상반기인 3월부터 8월까지 의무기록을 잘 정리한 부서에 대한 노고를 인정하는 것으로 안암병원은 매년 두 차례 이러한 포상을 통해 철저한 의무기록정리를 장려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 부서로는 이비인후과가 선정됐으며 산부인과와 재활의학과가 각각 우수부서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이비인후과는 상금 30만원의 부상을 받았으며 산부인과와 재활의학과에는 상금 각 20만원이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