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인 현 대전중앙병원장이 2월 14일자로 제7대 병원장에 연임됐다.
대전중앙병원은 제6대 병원장을 역임한 금동인 병원장이 오는 2010년 6월 30일까지 산재의료관리원 대전중앙병원장을 연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금동인 원장은 재임기간 동안 △진료과의 전문화를 위한 센터 및 외래 재배치 △담장없는 병원 구축 △재활전문센터 및 인공관절센터 개소 △대전시 지원으로 저소득층 노인 인공관절 무료 수술 시행 △진료, 연구, 교육의 균형적 발전과 병원의 내실화 도모 등을 통해 병원의 안정적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금 원장은 대전고, 충남의대를 졸업했으며 신경외과 전공의 및 전임의를 지내고 충남대병원 신경외과 조교수를 거쳐 대전 한국병원장(1984년), 금산 한국병원장(1988년), 충남 천안의료원장(2000년)을 지냈다.
대전중앙병원은 제6대 병원장을 역임한 금동인 병원장이 오는 2010년 6월 30일까지 산재의료관리원 대전중앙병원장을 연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금동인 원장은 재임기간 동안 △진료과의 전문화를 위한 센터 및 외래 재배치 △담장없는 병원 구축 △재활전문센터 및 인공관절센터 개소 △대전시 지원으로 저소득층 노인 인공관절 무료 수술 시행 △진료, 연구, 교육의 균형적 발전과 병원의 내실화 도모 등을 통해 병원의 안정적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금 원장은 대전고, 충남의대를 졸업했으며 신경외과 전공의 및 전임의를 지내고 충남대병원 신경외과 조교수를 거쳐 대전 한국병원장(1984년), 금산 한국병원장(1988년), 충남 천안의료원장(2000년)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