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에 이어 경구용 액제도..앨러지성 비염 증상 개선
UCB의 항히스타민제 ‘자이잘(XYZAL)’의 경구용 액제가 FDA 승인됐다.
레보세티리진(levocetirizine) 성분의 자이잘은 미국에서 UCB와 사노피-아벤티스가 공동판촉해왔으며 정제 제형은 이미 2007년 5월에 승인된 바 있다.
자이잘 임상에서 자이잘은 앨러지성 비염 환자의 재채기, 콧물 등의 증상을 유의적으로 감소시켰고 만성 특이성 담마진 환자에서도 증상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테네시 대학교의 마이클 블래이시스 박사는 자이잘 경구용 액제는 정제 복용이 어려운 환자들이 환영할 대체약이라면서 자이잘은 강력하고 지속적을으로 앨러지를 경감시킨다고 평가했다.
레보세티리진(levocetirizine) 성분의 자이잘은 미국에서 UCB와 사노피-아벤티스가 공동판촉해왔으며 정제 제형은 이미 2007년 5월에 승인된 바 있다.
자이잘 임상에서 자이잘은 앨러지성 비염 환자의 재채기, 콧물 등의 증상을 유의적으로 감소시켰고 만성 특이성 담마진 환자에서도 증상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테네시 대학교의 마이클 블래이시스 박사는 자이잘 경구용 액제는 정제 복용이 어려운 환자들이 환영할 대체약이라면서 자이잘은 강력하고 지속적을으로 앨러지를 경감시킨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