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트로닉 제품…국내선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
메드트로닉은 병원용 새로운 연속혈당측정기인 ‘CGMS iPro Recorder’가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CGMS iPro 측정기는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처방하고 집으로 보낸 후 손가락 채혈 측정기나 당화혈색소(HbA1c) 테스트 등 기존 혈당측정이 흔히 놓치게 되는 패턴이나 잠재적 문제들을 밝혀낸다.
특히 이전 연속혈당측정기에 비해 더 작고 가벼우며 사용 시간도 단축시켜 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수 분만에 CGMS iPro 측정기로부터 추가적인 임상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환자들이 3일 동안 CGMS iPro 측정기를 착용한 후, 의사들은 데이터를 검토하여, 그 결과를 혈당 패턴을 밝히고 환자 치료를 최적화하는데 사용한다.
CGMS iPro 측정기는 작은 혈당 센서에 부착되어 피부 아래에 삽입되며 3일 동안 환자가 일을 하고, 잠을 자고, 먹고, 운동하는 등 일상생활을 하는 동안 자동적으로 혈당 수치를 측정하고 저장한다.
기록기간이 끝난 후, 환자는 의사를 방문하여 측정기를 제거하고 의사는 자료를 다운로드받는다. 자세한 혈당 기록을 해석한 뒤 의사는 현재 치료법에 변화를 주어야 하는지를 결정하게 된다.
메드트로닉 당뇨사업부 사장인 크리스 오코넬(Chris O’Connell)은 “CGMS iPro는 메드트로닉 연속혈당측정 기술 혁신에 있어 최신 단계"라면서 "CGMS iPro는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는데 있어 연속혈당측정을 중요한 요소로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한다”고 말했다.
CGMS iPro는 현재 미국에서만 사용되고 있으나, 올해 하반기에는 국내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CGMS iPro 측정기는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처방하고 집으로 보낸 후 손가락 채혈 측정기나 당화혈색소(HbA1c) 테스트 등 기존 혈당측정이 흔히 놓치게 되는 패턴이나 잠재적 문제들을 밝혀낸다.
특히 이전 연속혈당측정기에 비해 더 작고 가벼우며 사용 시간도 단축시켜 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수 분만에 CGMS iPro 측정기로부터 추가적인 임상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환자들이 3일 동안 CGMS iPro 측정기를 착용한 후, 의사들은 데이터를 검토하여, 그 결과를 혈당 패턴을 밝히고 환자 치료를 최적화하는데 사용한다.
CGMS iPro 측정기는 작은 혈당 센서에 부착되어 피부 아래에 삽입되며 3일 동안 환자가 일을 하고, 잠을 자고, 먹고, 운동하는 등 일상생활을 하는 동안 자동적으로 혈당 수치를 측정하고 저장한다.
기록기간이 끝난 후, 환자는 의사를 방문하여 측정기를 제거하고 의사는 자료를 다운로드받는다. 자세한 혈당 기록을 해석한 뒤 의사는 현재 치료법에 변화를 주어야 하는지를 결정하게 된다.
메드트로닉 당뇨사업부 사장인 크리스 오코넬(Chris O’Connell)은 “CGMS iPro는 메드트로닉 연속혈당측정 기술 혁신에 있어 최신 단계"라면서 "CGMS iPro는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는데 있어 연속혈당측정을 중요한 요소로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한다”고 말했다.
CGMS iPro는 현재 미국에서만 사용되고 있으나, 올해 하반기에는 국내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