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향상 위한 자기개발 계기 마련
고려대 안산병원 간호부(부장 김정숙)가 최근 별관 세미나실에서 '2007년도 직무교육 평가시험 우수자 시상식'을 가졌다.
24일 안산병원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서 간호부문 1등의 영광은 박수영 간호사(103병동)에게 돌아갔으며 2등에는 박해성 간호사(73병동)가 그 영광을 안았다.
또한 지원인력부문 1등에는 김정헌 보호요원(보호요원실)이 시상됐으며 그 뒤를 이어 장혜정 일반업무원(중앙공급실)과 최복희 일반업무원(신생아중환자실) 등 간호부직원 6명이 2등을 수상했다.
고대 안산병원은 간호부 홈페이지(http://www.kumcansannr.com)의 교육 자료실을 통해 self study 방식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원인력 교육은 분기별로 소양교육과 직무교육을 실시한 후 상·하반기 두 차례 평가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김정숙 간호부장은 "직무향상을 위한 전문인의 노력은 끊임없이 지속되어야 한다"며 "힘든 병원생활 속에서도 자기개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간호부 식구들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고 말했다.
24일 안산병원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서 간호부문 1등의 영광은 박수영 간호사(103병동)에게 돌아갔으며 2등에는 박해성 간호사(73병동)가 그 영광을 안았다.
또한 지원인력부문 1등에는 김정헌 보호요원(보호요원실)이 시상됐으며 그 뒤를 이어 장혜정 일반업무원(중앙공급실)과 최복희 일반업무원(신생아중환자실) 등 간호부직원 6명이 2등을 수상했다.
고대 안산병원은 간호부 홈페이지(http://www.kumcansannr.com)의 교육 자료실을 통해 self study 방식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원인력 교육은 분기별로 소양교육과 직무교육을 실시한 후 상·하반기 두 차례 평가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김정숙 간호부장은 "직무향상을 위한 전문인의 노력은 끊임없이 지속되어야 한다"며 "힘든 병원생활 속에서도 자기개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간호부 식구들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