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영동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희완)은 지난 22일 별관 7층 인흥홀에서 15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QI발표대회를 가졌다.
이번 발표대회 대상은 신경외과와 정형외과가 공동으로 발표한 ‘수술 전 재원일수 줄이기’가 차지했으며 간호국에서 발표한 ‘code blue 상황 발생시 간호사 대처능력 향상’과 영양팀이 발표한 ‘u-Severance 영양검색 시스템의 타당도 평가에 의해 개선된 본원에 적합한 영양검색 시스템 도출’내용이 각각 우수상에 올랐다.
대회를 진행 한 적정진료관리실 신증수 실장은“지금까지 QI발표대회는 하나의 이벤트로 기획 돼 QI활동을 널리 알리는 수단으로 이용됐었는데 이제는 당연한 하나의 업무로 받아들여져 평소 병원생활 속에서 진행 돼야 할 사업”이라고 소개하면서 “병원이 경쟁력을 갖고 존재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업무의 일환으로 받아들여 지속적으로 진행시키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이번 발표대회 대상은 신경외과와 정형외과가 공동으로 발표한 ‘수술 전 재원일수 줄이기’가 차지했으며 간호국에서 발표한 ‘code blue 상황 발생시 간호사 대처능력 향상’과 영양팀이 발표한 ‘u-Severance 영양검색 시스템의 타당도 평가에 의해 개선된 본원에 적합한 영양검색 시스템 도출’내용이 각각 우수상에 올랐다.
대회를 진행 한 적정진료관리실 신증수 실장은“지금까지 QI발표대회는 하나의 이벤트로 기획 돼 QI활동을 널리 알리는 수단으로 이용됐었는데 이제는 당연한 하나의 업무로 받아들여져 평소 병원생활 속에서 진행 돼야 할 사업”이라고 소개하면서 “병원이 경쟁력을 갖고 존재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업무의 일환으로 받아들여 지속적으로 진행시키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