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명 수료, 51명 새로 임명…"진정한 의사 되라"
을지대병원은 28일 2007년도 전공의 수료 및 2008도년 전공의 임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희범 씨를 비롯, 56명의 전공의에게 수료증을, 김선오씨를 포함한 51명의 전공의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박영하 을지재단 회장은 박주승 원장이 대독한 치사를 통해 “수료자들은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지도 교수들과의 부단한 학문적 교류를 통해 의학발전에 큰 역할을 해 달라”면서 “임명자들은 앞으로 겪게 될 힘든 수련을 기간이 진정한 의사가 되기 위한 과정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희범 씨를 비롯, 56명의 전공의에게 수료증을, 김선오씨를 포함한 51명의 전공의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박영하 을지재단 회장은 박주승 원장이 대독한 치사를 통해 “수료자들은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지도 교수들과의 부단한 학문적 교류를 통해 의학발전에 큰 역할을 해 달라”면서 “임명자들은 앞으로 겪게 될 힘든 수련을 기간이 진정한 의사가 되기 위한 과정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