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총장 박준영)는 3일 병원 범석홀에서 2008학년도 입학식을 가졌다.
박영하 을지학원 이사장, 전증희 범석학술장학재단 이사장, 박준영 을지대 총장을 비롯, 5백여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입학식에서는 의예과 47명, 의료경영학과 35명, 임상병리학과 41명, 간호학과 70명 등 총 193명의 입학생이 신입생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박준영 총장은 식사를 통해 “요즘 우리사회가 요구하고 있는 인재상은 생각할 줄 아는 ‘창조적 인간’”이라며 “스스로 올바른 생각을 하고 있다고 깨달을 때까지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는 을지대의 신입생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박영하 을지학원 이사장, 전증희 범석학술장학재단 이사장, 박준영 을지대 총장을 비롯, 5백여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입학식에서는 의예과 47명, 의료경영학과 35명, 임상병리학과 41명, 간호학과 70명 등 총 193명의 입학생이 신입생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박준영 총장은 식사를 통해 “요즘 우리사회가 요구하고 있는 인재상은 생각할 줄 아는 ‘창조적 인간’”이라며 “스스로 올바른 생각을 하고 있다고 깨달을 때까지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는 을지대의 신입생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